케이윌, 단번에 캐스팅됐는데…테이 “오디션 4번 만에 간신히 합격” (전현무계획4)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15일, 오후 02:01

가수 테이가 뮤지컬 더블 캐스팅 비화를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4일 방송된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전현무계획4’(MBN·채널S 공동 제작) 7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먹친구’ 케이윌, 테이와 함께 의정부의 진짜 맛을 찾아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은 의정부 시민들이 외지인이 오면 데려가는 어깨가 으쓱해지는 ‘어깨뽕’ 맛집 특집!”이라고 선포했다. 직후 그는 의정부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부대찌개 성지로 돌진했다. 첫 끼부터 의정부의 막강한 맛 클래스를 인증한 것.

iMBC 연예뉴스 사진

이후 케이윌과 테이가 ‘먹친구’로 합류했다. 두 사람의 동반 출연과 인연에 대해 전현무-곽튜브가 궁금해하자, 이들은 “저희가 미국 팝스타 앨리샤 키스의 삶과 음악을 녹여낸 뮤지컬 한국 초연에 더블 캐스팅 됐다”고 답했다. 테이는 “저는 오디션만 무려 1년이 걸렸다. 앨리샤 본인이 직접 캐스팅을 진행했는데, 케이윌은 단번에 붙고 저는 네 번 만에 간신히 막차를 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전현무는 케이윌과 ‘불효 배틀’도 벌였다. 케이윌은 “우리 엄마는 외동아들의 사생활에 관심이 너무 많다. 애지중지와는 완전 결이 다르다”며 엄마를 향한 불만을 쏟아냈다. 곽튜브가 “그래도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두 분이 이렇게 잘된 게 아닐까?”라고 하자, 전현무가 “아니다. (엄마가 아들에게 덜 관심을 가졌으며) 우리가 더 잘됐을 것”이라고 답했다.

케이윌이 “전 비혼주의자가 아니다. 형도 아니잖아?”라고 전현무에게 질문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며 능청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채널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