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식(사진=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고인은 194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충북 대표 역도 선수로 활약했다. 이후 1960년 최훈 감독의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에 출연하며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가수 전영록이 주연을 맡아 인기를 끌었던 영화 ‘돌아이이’부터 ‘대야망’, ‘블랙벨트’, ‘챔프의 분노’ 등 수많은 영화에 조·단역으로 출연했다.
1993년에는 마도식이 아닌 마주행이라는 이름으로 영화 ‘잃어버린 욕망’을 연출했다. 그는 각본을 쓰고 주연도 맡았다. 주제가 역시 고인이 불렀다.
2024년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빈소는 국립중앙의료원 장례식장 203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15일 오후 12시 40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