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방송된 tvN ‘우주떡집(연출 나영석, 김예슬)’ 3회에서는 불안형 메인 셰프 이영지와 안정형 직원 이은지, 미미, 안유진이 서로 의지하며 성장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주방 팀 이영지가 손님들의 반응을 궁금해할 때마다 홀 팀 이은지, 안유진은 긍정적인 답변과 응원을 전했다. 미미는 자신이 담당하는 메뉴 주문이 들어오지 않으면 곧바로 설거지를 했고, 이영지는 손님이 남긴 잔반을 먹어보며 보완할 점을 찾는 열정을 보여줬다.
지락이들이 처음 겪는 돌발 상황을 마주하는 장면들은 보는 재미를 더했다. 특히 안유진은 다른 테이블 것까지 계산해 달라는 요청에 주문서를 다 챙겨 나왔으나 계산할 주문서를 착각했고, 계산 실수로 돈을 덜 받았지만 알아차리지 못해 허당미를 드러냈다.
극강의 매운맛에 양도 많은 챌린지 메뉴 ‘옥황상제떡볶이’를 처음 주문한 손님들이 예상과 달리 음식을 평화롭게 즐겼다. 이에 자존심이 상한 이영지는 “원래 챌린지 품목이라는 게 처음 먹었을 때 성공하신 분들이 계셔서 계속 매워지는 것”이라며 맵기 단계 상승을 예고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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