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하석진, 친자검사 진행할까? 안희연 8년 비밀 ‘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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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5일, 오후 07:49

하석진이 윤하빈의 빨대를 보며 복잡한 눈빛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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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16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연출 홍석구 / 극본 이경희 / 제작 몬스터유니온, 콘텐츠지) 7, 8회에서는 한결(윤하빈 분)을 향한 친자 의심이 깊어지는 김무진(하석진 분)과 숨겨온 비밀이 드러날 위기에 놓인 한규림(안희연 분)에게 거센 파란이 몰아친다.

앞서 김무진과 한결은 밸런스 게임에서 연달아 같은 답을 고르며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였다. 같은 시각 박정우(민진웅 분)는 박수남(강애심 분)에게 “결이 엄마가 며느리였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던 중 한규림과 마주치며 뜻밖의 재회를 맞았다. 고윤희(윤유선 분)는 오랜만에 만난 딸 한규영(박유나 분)에게 장훈태(권해효 분)와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선을 그으며 냉랭한 모녀 관계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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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스틸컷 속 김무진은 한결이 사용했던 빨대를 바라보며 깊은 고민에 빠진 모습. 이미 가정을 꾸렸다고 믿는 한규림에게 다가설 수도, 한결을 향한 친자 의심을 떨쳐낼 수도 없는 그의 복잡한 심경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한규림이 8년간 숨겨온 비밀에도 위기가 찾아온다. 박수남과의 대화에서 결정적인 실마리를 얻은 박정우가 한규림을 향한 의심을 키우는 데 이어, 미안한 얼굴로 찾아온 조흥식(배정남 분)의 예상치 못한 고백까지 더해지며 한규림은 궁지에 몰린다. 과연 한규림이 끝까지 비밀을 지켜낼 수 있을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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