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찬미’ 원로배우 마도식 별세…향년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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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5일, 오후 09:51

원로 영화인 마도식(본명 우상익)이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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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계에 따르면 마도식은 지난 14일 오전 11시 7분께 서울국립중앙의료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2세. 발인은 15일 낮 12시 40분에 엄수됐다.

1944년 10월 20일 충북 괴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0년 영화 ‘밤에 핀 해바라기’를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이후 ‘돌아이’, ‘대야망’, ‘사의 찬미’, ‘사랑과 죽음의 메아리’, ‘챔프의 분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1960~1990년대 한국 영화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스크린을 채웠으며, 특히 액션 장르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2024년에는 한국영화배우협회 고문을 맡기도 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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