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하석진 과거 인연에 스튜디오 발칵…SNS 아이디가 같았다? (냉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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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6일, 오전 08:55

‘데뷔 30년 차’ 배우 조여정이 ‘자기 관리 끝판왕’ 면모를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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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연출 이창우, 이린하)에는 배우 조여정, 하석진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두 사람은 의외의 과거 인연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과거 SNS 아이디 뒷자리가 같았던 사실이 밝혀지며 묘한 기류가 감도는 가운데, 촬영 시작 전 나눈 비하인드 대화까지 공개돼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조여정과 하석진은 녹화 중 특별한 상황극까지 펼치며 현장을 핑크빛 분위기로 물들인다고.

조여정의 ‘얼짱’ 시절 사진도 공개된다. 과거 ‘은광여고 송혜교’, ‘서문여고 이효리’에 버금가는 인기로 ‘분당중앙고 여신’으로 이름을 날렸던 조여정의 학창 시절 사진에 모두가 감탄한다. 한 셰프는 자신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돌연 “나는 성형 미남이다”라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는다.

조여정은 평소 현대무용, 조깅, 수영 등으로 꾸준히 몸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힌다. 그는 “인간은 먹는 게 전부”라는 의외의 음식 철학을 밝혀 시선을 모은다. 이어 조여정은 관리 비법이 가득 담긴 체질 맞춤형 냉장고를 공개한다. 역대급 난이도의 냉장고를 마주한 셰프들은 “비상비상”을 외치며 당황한다. 8월 16일 저녁 8시 50분 방송.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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