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홍윤화 "40kg 감량 후 영양 불균형…어지럼증 생겨"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6일, 오후 01:24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화면 캡처
코미디언 홍윤화가 40kg을 감량한 후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홍윤화는 '당신, 살 안 뺄 거야?'를 주제로 토크를 하던 중 "지난번 출연했을 때 40kg을 뺀 상태였다, 그런데 살을 빼다 보니 몸에 이상이 왔고 살면서 처음으로 영양 불균형을 겪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한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비교하며 40kg 감량 당시를 돌아본 홍윤화는 체중 감량 후 이명과 어지럼증이 생기는 등 건강 이상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건강을 위해 체중을 다시 늘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를 위해 전복 20마리 가운데 11마리를 한꺼번에 먹었다가 앓아누워 사흘 사이 7kg이 빠진 적도 있다고 했다.

한편 홍윤화는 지난 2006년 SBS 8기 특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뒤 '웃찾사'를 주 무대로 활동했다. 특히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 분장과 성대모사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이후 여러 예능에서 활약했다. tvN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하기도 했다. 현재는 남편인 코미디언 김민기와 함께 유튜브 채널 '홍윤화 김민기 꽁냥꽁냥'을 운영하고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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