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사진=모브컴퍼니)
‘마이 걸’은 무덤덤했던 일상에 한 사람이 들어오면서 다시 시작되는 감정의 변화를 그린 팝 트랙이다.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와 절제된 리듬에 첫사랑을 마주한 듯한 두근거림을 녹였다.
특히 주니 특유의 부드러운 음색이 곡의 분위기와 맞물린다. 감정을 과하게 끌어올리기보다 사랑에 빠지는 순간의 미묘한 변화를 담백하게 표현해 ‘오싹한 연애’ 속 로맨틱한 장면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사진=스톤뮤직)
본업 활동 역시 꾸준하다. 지난 6월에는 싱글 ‘헤븐 캔 웨이트’(Heaven Can Wait)를 통해 은은하고 세련된 음악적 색깔을 보여줬으며, 피처링에 참여한 ‘~할때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활동 무대는 해외로도 이어진다. 주니는 국내 첫 단독 콘서트를 거쳐 월드투어 ‘널’(null)을 진행 중이며, 8월 남미 3개 도시와 9월 일본 도쿄(Tokyo)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