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스포츠플러스 캡처)
심판진은 상황을 확인한 뒤 경기를 잠시 멈췄다. 이후 연기가 옅어지면서 약 19분 뒤인 오후 9시 1분께 경기가 재개됐다.
연기는 이날 인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싸이의 ‘싸이흠뻑쇼 썸머스웨그 2026’에서 사용된 불꽃놀이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직구장 전광판에도 인근 콘서트 행사에서 발생한 불꽃 연기가 경기장으로 들어와 경기를 중단한다는 취지의 안내가 나왔다.
비슷한 상황은 지난해에도 있었다. 지난해 8월 부산에서 진행된 싸이 흠뻑쇼의 불꽃놀이 연기가 사직구장까지 퍼지면서 당시 진행 중이던 경기가 중단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