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대상포진 얼굴로 와 결막 침투→실명 위기"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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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7일, 오전 11:14

김승수가 대상포진 투병 당시를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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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승수가 김형묵과 만났다.

이날 김형묵은 "형 드라마 시작하기 전에 대상포진 걸리지 않았냐"며 평소 먹는 건강식을 권했다.

김승수는 "대상포진 걸려서 죽는 줄 알았다. 포크를 얼굴에 꽂아 옆으로 긁는 통증이 왔다. 아무리 진통제를 때려 넣어도 잠을 잘 수가 없었다"고 하며 "균이 어디로 침투하느냐에 따라 그쪽 기능이 마비된다. 오른쪽 뇌로 침투하면 왼쪽 반신마비가 오는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나는 결막 쪽으로 침투한 것 같다더라. 시신경으로 가면 시력 상실이었다"고 털어놨고, 신동엽은 "김준호 결혼식 때 같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조금 이상하더라. 메이크업을 두껍게 해서 그나마 가렸는데 심할 때 사진을 보니 여태 본 대상포진 중에서 제일 심하더라"고 했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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