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은 연애' 이세영, 김선호 애매한 멘트에 탄식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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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7일, 오후 02:06

"왜 이렇게 엇갈리는 거야"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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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분 데이트 후 청춘들의 감정선이 온탕과 냉탕을 드나든다.

17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연출 이은솔) 3회에서는 100분 데이트 종료 후 자신의 마음을 확신하거나 상대의 진심을 눈치채는 이들이 생겨나는 한편, 엇갈린 타이밍으로 아쉬움을 남기는 청춘들의 예측 불허 로맨스가 펼쳐진다.

이날 청춘들은 온탕과 냉탕을 오가며 극과 극의 감정 변화를 겪는다.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혹시 마음의 표현일까"라며 설레다가도, 이내 "내가 마음에 없구나"라며 씁쓸해하는 등 종잡을 수 없는 감정의 기류가 포착된 것.

MC들은 설레는 데이트에 연신 "어머머 잠깐만", "귀여워"를 외치며 몰입하다가도,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대화와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MC 이세영은 "나도 식은땀이 날 것 같다"라고 조마조마해했고, 정용화는 "애타는 게 보인다"라며 안타까워 하기도 했다고.

또한,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100분 종료'를 알리는 문자가 도착하고, 서로에게 배정한 시간이 드러나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감돌기 시작한다. 특히 로맨틱한 데이트를 마친 김선호가 알 수 없는 의미의 멘트를 남겨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MC 최예나는 "왜 이렇게 엇갈리는 거야"라며 '멘붕'에 빠졌고, 이세영마저 "오늘 유난히 혼란스럽다"라며 깊은 아쉬움의 한숨을 내쉬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첫 방송 직후 8월 1주차 TV-OTT 비드라마 월요일 화제성 1위, 검색 반응 2위에 등극한 데 이어, 2주 연속 넷플릭스 대한민국 TOP10에 진입(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하며 압도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하고 있는 SBS '내 남은 연애'는 오늘(17일) 밤 10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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