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4' 팬심 정조준…개봉 4주차 특별 굿즈로 화력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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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전 10:22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 4주차를 맞아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극장 굿즈 이벤트를 마련한다.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7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의 흥행 기록까지 넘어선 가운데, 이번에는 팬들의 소장 욕구를 겨냥한 특별 포스터를 선보인다. [제공/배급: 소니 픽쳐스 | 원제: Spider-Man: Brand New Day | 감독: 데스틴 크리튼 | 출연: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그리고 마크 러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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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4주차에도 극장 3사를 통한 굿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19일(수)부터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관객들에게는 ‘듀얼 포스터’가 증정된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붉은색으로 표현된 ‘스파이더맨’과 푸른색의 ‘피터 파커’가 하나의 이미지 안에서 교차하는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히어로로서의 ‘스파이더맨’과 마스크를 벗은 본래의 모습인 ‘피터 파커’를 한 장의 포스터에 함께 담아내면서 작품이 보여주는 두 가지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단순한 포스터 증정에 그치지 않는 특별한 장치도 더해졌다. 스파이더맨 수트의 대표적인 눈을 연상시키는 레드 및 블루 렌즈가 포스터와 함께 제공된다.

각각의 렌즈를 포스터 위에 직접 대고 보면 하나의 이미지에 겹쳐 있던 ‘스파이더맨’과 ‘피터 파커’의 서로 다른 비주얼이 모습을 드러낸다. 어떤 색상의 렌즈를 사용하는지에 따라 다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어 한 장의 포스터로 두 가지 버전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때문에 이번 굿즈는 단순히 장식용으로 소장하는 것을 넘어 관객이 직접 렌즈를 활용해 숨겨진 이미지를 찾아보는 재미까지 갖췄다. 영화의 팬들에게는 작품 속 캐릭터의 이중적인 정체성을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는 특별한 소장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이후 모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진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다룬다.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이 나타난 데 이어 DNA 변이로 통제하기 어려운 힘까지 얻게 된 피터 파커가 더욱 깊은 혼란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단순한 관람객 증정품을 넘어 직접 렌즈를 활용해 다른 이미지를 발견하도록 구성한 만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팬덤을 겨냥한 굿즈 전략이 관객들의 재관람과 소장 욕구를 얼마나 끌어낼지 관심이 모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소니 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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