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퀸' 장윤정 돌아온다…신곡 '하늘에' 발매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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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전 11:00

가수 장윤정이 신곡 '하늘에'를 통해 약 2년 8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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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장윤정 기획사에 따르면 장윤정은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디지털 싱글 '하늘에'를 발표한다. 지난 2023년 12월 '바람처럼 하늘처럼'을 선보인 이후 오랜만에 자신의 이름을 건 신곡을 내놓는 것으로, 한층 깊어진 감성과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하늘에'는 힘들고 지쳐 주저앉아 울고 싶은 순간, 마음껏 울어도 괜찮다는 메시지를 담은 트로트 곡이다. 울고 싶은 마음에 핑계가 되어주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노래에 녹여냈다.

곡은 장윤정의 애절하면서도 섬세한 보컬이 중심을 이룬다. 담담한 분위기로 시작해 감정을 서서히 쌓아가는 구성을 통해 곡이 가진 정서를 극대화하며, 듣는 이들에게 잔잔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우리 모두의 곁에 바람과 달이 함께 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더해 지친 이들의 마음을 다독인다. 장윤정은 특유의 풍부한 감정 표현으로 노랫말에 담긴 의미를 전달하며 곡을 들은 뒤에도 오래 남는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번 신곡에서는 장윤정의 가수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작곡가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확인할 수 있다. 장윤정은 '하늘에'의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했으며 작곡가명 '장공장장'으로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장공장장'은 장윤정이 작곡 활동을 할 때 사용하는 부캐다. 그동안 이명화의 '진짜배기', 박지현의 '녹아 버려요', 김희재의 '이런 날 기다렸나요' 등을 만들며 작곡가와 프로듀서로서 음악적 역량을 선보여왔다. 이번에도 곡의 제작 과정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음악적 색채를 '하늘에'에 담아냈다.

장윤정은 그동안 다른 아티스트들의 음악 작업과 프로듀싱을 비롯해 개인 유튜브 채널과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가수 활동 외에도 폭넓은 영역에서 대중과 소통해온 가운데, 약 2년 8개월 만에 자신의 신곡을 발표하면서 팬들의 기대 역시 커지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신곡이라는 점에서도 '하늘에'는 장윤정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특히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맡은 만큼 장윤정이 이번 곡을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장윤정의 디지털 싱글 '하늘에'는 오는 20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오랜 공백 끝에 직접 만든 신곡으로 돌아오는 만큼, 장윤정이 '하늘에'를 통해 트로트 가수뿐 아니라 음악을 만드는 아티스트로서의 존재감까지 다시 한번 각인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장윤정 기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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