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요한 2026.8.13 © 뉴스1 권현진 기자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가 열려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변요한은 "20년 만에 종결을 짓는 '타짜: 벨제붑의 노래'에서 장태영을 맡았다"고 인사했다.
이어 "우선 2006년도에 '타짜'가 개봉했는데, 많은 사랑을 받았고 저 또한 너무 좋아하는 시리즈의 탄생, 시작이라고 할 수 있었다"라며 "1편의 곤이부터 시작해서 3편까지 같은 이야기를 공유했는데, 이번 '타짜4'는 완전히 독자적인 이야기다"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이전 '타짜'를 못 보셨더라도 이 이야기를 아주 편하게 들어오셔서 저희만의 이야기를 집중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욕망, 배신, 본능 굉장히 본질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영화일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분),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 분)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다.
이번 작품은 2006년 '타짜', 2014년 '타짜: 신의 손', 2019년 '타짜: 원 아이드 잭'에 이은 4편이다. 허영만 원작 만화를 영화화한 '타짜' 시리즈가 20주년을 맞아 선보이는 마지막 편이다.
영화는 오는 9월 23일 개봉한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