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백구영 "처절한 하루하루…'보플2' 참가자들에 미안"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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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전 11:27

안무가 백구영 /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워'(스디파)


안무가 백구영이 '보이즈플래닛'에서 선생님 역할을 하다가 다시 '스디파'의 참가자가 된 소감을 밝혔다.

Mnet 새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앞서 '보이즈 플래닛'에 선생님으로 출연해 참가자들을 가르쳤던 백구영은 이 프로그램에 '베테랑 디렉터'로 참가한다. 그는 "다시 참가자가 되어보니 '보이즈 플래닛' 참가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참가자)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던 것이 죄송하다"라면서 "스스로를 엄격한 몰아붙이는 부분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덧붙였다.

'스디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다. '스우파' '스맨파' 등을 히트시킨 Mnet 스트릿 시리즈 최초의 개인전이자 성별의 경계를 허문 혼성(All-Gender) 경쟁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디렉터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캐스퍼, 정민준, 해쉬가 출연한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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