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필굿뮤직
타이거JK가 아내 윤미래와 8년 만에 듀엣을 맞춘다.
타이거JK와 윤미래는 오는 20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렛 미 러브 유'(Let Me Love You)를 발매한다.
이번 '렛 미 러브 유'는 오랜만에 성사된 타이거JK와 윤미래의 부부 듀엣곡으로, 두 사람이 한 곡에서 호흡을 맞추는 것은 2018년 11월 발매된 드렁큰 타이거의 마지막 정규의 수록곡 '아이 러브 유 투'(I Love You Too) 이후 처음이다.
'렛 미 러브 유'는 두 사람이 지금껏 선보여온 R&B와 힙합의 문법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 곡의 작사와 작곡에는 두 사람이 직접 참여했으며, 뜨거웠던 여름의 마지막을 겨냥해 계절감 짙은 사운드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이번 신곡은 오랜 시간 곁에 있던 사람이 어느 순간 새롭게 다가오는 설렘,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사랑의 감정을 담아낸다. 실제 부부인 두 사람이 함께 부르는 러브송이라는 점이 이번 곡의 또 다른 관전 요소다.
한편 타이거JK는 지난 1999년 드렁큰타이거로 데뷔해 '너희가 힙합을 아느냐?' '난 널 원해' '굿 라이프' '몬스터' '8:45 헤븐' 등의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07년 윤미래와 결혼해 2008년 3월 아들 서조단 군을 품에 안았다.
taehyun@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