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미는 "두 태영의 누나를 연기했다. 장태영을 연기한 변요한은 진짜 에너지가 좋다. 낙천적이고 명랑하고 따뜻한 카리스마로 사람을 감싼다. 그게 장태영과 너무 잘 어울렸다. 변요한도 200% 캐릭터를 잘 살렸다. 박태영을 연기한 노재원은 파워 내향인 성향이다. 다정하고 안으로 챙기는 사람이고 깊이있는 사람이라 생각 들던데 캐릭터와 너무 잘 맞더라."라며 극중 캐릭더들에 대해 설명했다.
임세미는 "모든 캐릭터가 다 좋았지만 여기 나오는 여성 캐릭터들도 너무 좋았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타짜를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타짜 시리즈의 미무리를 함께 해주시면 좋겠다"라며 영화의 매력 포인트를 이야기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9월 추석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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