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짜: 벨제붑의 노래' 노재원 "제목은 타짜지만 처음보는 세계관, 더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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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전 11:51

18일 오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변요한, 노재원, 김민호, 임세미, 문지훈. 최국희 감독이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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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원은 "박태영을 연기했다. 원작을 읽었을때 그 만화를 보고나서 한두달 동안 헤어나올 수 없었다. 그 이미지를 버리는 시간이 필요했다. 변요한 배우 자체가 저한테는 장태영 자체였다. 어느순간 질투도 나고 닮고 싶기도 하고 몰래 따라하면서 박태영을 연기하는 중요한 힌트를 얻었다. 현장에서 많은 배려를 받고 연기적으로도 도움을 받았다"라며 절친역할의 변요한에 대해 이야기했다.

노재원은 "타짜 시리즈를 다 재미있게 보고 인생 영화에 꼽히기도 하는데 이번 타짜는 새로운 이야기다. 제목은 타짜지만 처음 보는 세계관이고 깊은 서사를 다루고 있다. 영화보시면 현실에 있을법한 리얼한 두 친구의 이야기에 매력을 느끼실 것"이라고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밝혔다.

노재원은 "변요한과 항상 손에 칩을 들고 살았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칩을 만지며 손에 익으려고 노력했다"며 캐릭터를 위해 노력한 부분을 이야기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세상을 다 가진 줄 알았던 장태영(변요한), 그리고 그의 모든 것을 빼앗은 같은 이름의 절친 박태영(노재원)이 글로벌 도박판에서 다시 만나 복수의 한 판을 벌이게 되는 범죄 영화로 9월 추석 개봉예정이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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