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고의 도파민" 스우파·스맨파 이어 다시 '스디파' 안무 전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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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12:21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에 참석한 퍼포먼스 디렉터 해쉬(왼쪽부터), 캐스퍼, 정민준, 인규, 시미즈, 베이비주, 백구영, 바다, 레난, 나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2026.8.18 © 뉴스1 권현진 기자

"2026년 최고의 도파민 예능"을 예고한 댄스 디렉터(안무가)들의 전쟁 '스디파'가 시작된다.

Mnet 새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는 18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호텔에서 제작발표회를 열었다.

'스디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다. '스우파' '스맨파' 등을 히트시킨 Mnet 스트릿 시리즈 최초의 개인전이자 성별의 경계를 허문 혼성(All-Gender) 경쟁으로 기존 시리즈와는 또 다른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디렉터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캐스퍼, 정민준, 해쉬가 출연한다.

안무가 백구영이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2026.8.18 © 뉴스1 권현진 기자


최정남 PD는 "그동안 진행한 댄스 시리즈는 크루 중심이었는데 이번에는 안무가가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작품으로 전쟁하는 '작품 전쟁'이 키워드다"라고 했다.

이어 "퍼포먼스 디렉터가 각자 음악, 콘셉트, 안무, 동선 등 하나의 작품이 나오기까지 겪는 과정을 어떻게 보여줘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며 "안무가 한 분 한 분에게 각자의 공간을 주고 그 안에서 콘셉트를 고민하고 미팅하는 모든 과정을 담으려고 했다, 안무가의 생각이 작품에 담기도록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최정남 PD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2026.8.18 © 뉴스1 권현진 기자

안무가 바다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2026.8.18 © 뉴스1 권현진 기자


'스우파' '스맨파' 참가자가 다수 포함됐다. 최 PD는 섭외 기준에 대해 "자기 생각으로 하나의 작품을 풀 수 있는 분인지 고민을 많이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시미즈 씨는 5년 전에는 막내의 역할이었지만 프로그램이 끝난 이후 너무 많이 성장해서 디렉터스로 활동하고 있고 인규도 과거 댄스 시리즈에서 만난 분이지만 이 프로그램에서는 새롭게 조명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라고 설명했다.

'혼성' 서바이벌인 점에 대해 "이번에는 키워드가 '디렉팅'이기 때문에 성별의 경쟁이 아닌 자기 생각을 담은 작품으로 경쟁한다, 성별에 따른 안무만 보여주는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안무가 시미즈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2026.8.18 © 뉴스1 권현진 기자


'스트릿' 시리즈 경험자가 다수 눈에 띈다. '스맨파'에 출연했던 백구영은 "'스디파'에서 살아남기 위해 처절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라고 말했다. '스우파2' 우승팀을 이끈 바다는 "감사하게도 우승 크루가 됐다"라면서 "그것에 머무르지 않고 가슴 뛰는 일을 찾아서 도전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이번 프로그램에도 도전하고 싶었다"라고 했다. 이어 부담감을 기분 좋은 책임감으로 바꿔서 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바다는 "'스우파'가 몸싸움이었다면 이번에는 머리싸움이다, 다재다능한 올라운더 안무가들의 매력을 잘 봐달라"고 했으며, 시미즈는 "제작진도 대단하다, 기발한 미션을 보는 재미도 있다"고 귀띔했다.

안무가 인규가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2026.8.18 © 뉴스1 권현진 기자


안무가 인규는 "2026년 하반기 최고 도파민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스디파'는 방송 전 안무가 키이라 하퍼가 출연하는 것처럼 편집한 예고편을 공개했다가 삭제했다. 최 PD는 이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고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디테일하게 살펴서 앞으로는 그런 일 없도록 주의 깊게 만들겠다"라고 답했다.

18일 오후 10시 첫 방송.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Mnet 오리지널 댄스 시리즈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 제작발표에 참석한 퍼포먼스 디렉터 해쉬(왼쪽부터), 캐스퍼, 정민준, 인규, 시미즈, 베이비주, 백구영, 바다, 레난, 나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는 최고 퍼포먼스 디렉터 10인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딧'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이다. 2026.8.18 © 뉴스1 권현진 기자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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