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개늑시2' 최초 비반려인 MC 출격…"폭풍 질문 던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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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8일, 오후 01:07

'만능 엔터테이너' 김동준이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 프로그램 최초의 '비반려인' 스페셜 MC로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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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이하 '개늑시2') 31회에서는 11기 스페셜 MC로 나선 김동준의 첫 출연이 공개된다.

평소 '개늑시2'를 즐겨 시청해왔다는 김동준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반려견들의 행동에 궁금한 점이 많았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특히 비반려인의 관점에서 훈련사와 보호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자신이 궁금했던 부분을 직접 확인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김동준의 합류를 반긴 MC 김성주는 자신이 미처 묻지 못했던 질문들을 대신해 달라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기존 MC들과는 또 다른 시선으로 프로그램을 바라보는 김동준이 어떤 질문을 던질지 관심을 모은다.

이날 김동준은 ENA 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 공개를 앞두고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로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를 본 강형욱 훈련사는 김동준의 외모를 칭찬하며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김동준이 함께하는 '개늑시2' 11기의 주제는 '벼랑 위의 포효'다. 이번 회차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의 갈등이 평범했던 일상을 뒤흔들고, 결국 서로를 위태로운 상황으로 몰아넣게 된 사연이 소개된다. 단순히 반려견의 문제 행동만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갈등 뒤에 감춰진 이야기까지 함께 들여다볼 예정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행동을 단순히 교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보호자의 태도와 생활환경 등 관계를 둘러싼 다양한 요소를 살펴보는 반려견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을 '늑대'로 표현하고,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달라질 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는 과정을 담는다.

김성주와 강형욱에 이어 김동준이 새로운 스페셜 MC로 합류하면서 기존과는 다른 시선과 호흡도 기대된다. 특히 반려인이 아닌 김동준이 프로그램 속 문제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떤 질문을 던질지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다.

한편 김성주, 강형욱, 김동준의 새로운 조합을 만날 수 있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프로그램 최초의 비반려인 MC인 김동준이 시청자와 비슷한 눈높이에서 던지는 질문이 반려견과 보호자의 갈등을 바라보는 또 다른 관점을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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