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솔로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Don’t Say You Love Me)로 1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18일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발매한 진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누적 재생 수 10억 회(8월 18일 기준)를 돌파했다. 이는 진의 솔로곡 통틀어 자체 최다 재생 수다.
'돈트 세이 유 러브 미'는 관계의 끝자락에서도 서로를 쉽게 놓지 못하는 연인의 아이러니한 감정을 담은 팝 장르의 곡이다. 담백하고 절제된 사운드와 서늘한 감성의 멜로디 위로 진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울림을 준다.
이 곡은 발매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 차트 '핫 100'(2025년 5월 31일 자) 90위로 진입, 진의 솔로곡으로 통산 세 번째 '핫 100'을 기록했다. 미니 2집 '에코'도 '빌보드 200' 3위(2025년 5월 31일 자)에 올랐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지난 2013년 데뷔한 뒤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등을 발표하며 '글로벌 톱 보이그룹'에 등극했다. 이들은 '군백기' 이후 올해 3월 다섯 번째 정규 앨범 '아리랑'을 발매해 신곡 '스윔'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방탄소년단은 월드 투어 '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오는 22~23일(현지 시각)에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펼친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