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 KCM, 15년 만에 아내와 결혼식…드레스 자태에 '눈물'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5:30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가수 KCM이 15년 만에 아내와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린다.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KCM이 아내와 가족을 이룬 지 15년 만에 결혼을 발표한다. 그간 식도 올리지 못한 채 15년을 함께해준 아내에게 고마움과 미안함을 전해온 KCM이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리는 것. KCM은 "10월 4일, 저희 결혼합니다"라고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해 감동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후 온 가족이 총출동한 드레스 투어를 공개한다. KCM과 아내 방예원, 첫째 딸 수연, 둘째 딸 서연, 막내아들 하온까지 다섯 식구가 결혼식의 주인공인 엄마 방예원을 위해 웨딩드레스 고르기에 몰두한다. 특히 KCM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를 보자마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라며 눈시울을 붉힌다.

KCM은 1982년 1월생으로 현재 만 44세다. 지난 2004년 가요계에 데뷔한 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스마일 어게인'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지난 2022년 1월 9세 연하 회사원과 결혼 소식을 알렸고, 지난해 3월에는 2012년생 딸과 2022년생 딸이 있다는 사실도 전해 화제가 됐다. 또한 올 1월에는 막내아들도 얻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슈돌'은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선보인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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