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이혜영·채종협, 경남 수해 이재민 위해 기부 행렬…"일상 되찾길"(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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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5:52

(왼쪽부터) 이성경, 이혜영, 채종협 © 뉴스1 DB

연예계 스타들의 부산·경남 지방 수해 복구 및 이재민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는 이성경이 수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알렸다.

이성경은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분들의 소식을 접하고 안타까웠다"라며 "대피소 생활 등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하루빨리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는 바람을 전했다.

이혜영 또한 이날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이혜영은 "뉴스로 접한 피해 현장의 모습이 너무나 가슴 아팠다"라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고통받는 이웃들이 하루라도 빨리 안전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란다"라고 얘기했다.

배우 채종협은 이날 전국재해구호협회을 통해 경남 거제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채종협은 "갑작스러운 폭우와 산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들이 전달한 성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최근 부산·경남 지역은 광복절 연휴 기간 기록적 폭우로 인해 다수의 피해가 발생했다. 경상남도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 오전 6시 30분까지 주요 지점 누적 강수량은 거제 944㎜, 통영 765.7㎜, 고성 학림 496㎜, 사천 선구동 474.5㎜, 남해 상죽 411.5㎜ 등이다.

특히 거제에는 17일 시간당 124.5㎜, 통영에는 97.4㎜의 비가 내려 두 지역 모두 관측 이래 1시간 최다강수량을 기록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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