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고소영, ♥장동건 나이 질문에 "동갑인데 오빠"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7:06

유튜브 콘텐츠 '고소영' 화면 캡처

고소영이 나이에 민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다.

18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고소영'에는 '사상 최초! 장동건, 고소영 결혼 16년 만의 첫 부부 토크쇼'라는 제목의 새 영상이 올라왔다.

고소영이 근황 질문을 던졌다. 장동건이 "작품은 영화 촬영 마쳐 놓은 게 하나 있다. 개봉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제목은 '열대야'라는 영화"라고 설명했다. 고소영이 "지금 딱 개봉해야 하는데, 열대야"라며 아쉬워했다. 장동건이 "우도환, 혜리와 같이 작업했다. 태국에서 일어난 액션 누아르 영화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며 새 작품을 소개했다.

유튜브 콘텐츠 '고소영' 화면 캡처

이를 듣던 고소영이 "아직 액션 (장르를 소화)하는데, 안 힘드냐?"라고 물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동건이 "(1년 전 촬영 당시) 그때까지는 괜찮았는데"라며 웃었다.

이때 제작진이 "두 분 나이가 동갑이시죠?"라고 해 이목이 쏠렸다.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1972년생 동갑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질문을 받자마자 고소영이 "(동갑 맞지만) 근데 오빠다. 남편은 3월생, 난 10월생"이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샀다. 이어 "만으로 하면 난 지금 53세, 여기는 54세"라고 강조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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