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만나면' 유재석·유연석 "정해인, 인사성 밝아"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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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8일, 오후 09:21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재석, 유연석이 정해인을 칭찬해 훈훈함을 선사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에는 배우 정해인, 허성태가 '틈 친구'로 등장해 MC 유재석, 유연석을 만났다.

네 사람 모두 구면인 가운데 유재석이 "아니, 해인이 진짜 오랜만이네~"라며 반겼다. 정해인이 유연석을 가리키면서 "연석이 형은 촬영 때 잠깐 뵀다"라고 전했다. 유연석은 "나 드라마 촬영 때 (정해인도) 새 작품 찍고 있었어"라고 밝혔다.

그러자 정해인이 "옆 세트에서 찍고 있어서 인사했었다"라고 말했다. "금방 와서 인사하더라"라는 유연석의 얘기에 유재석이 "해인이 인사성 밝지"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SBS '틈만나면,' 화면 캡처

유연석이 "이번에 해인이 드라마 새로 오픈한다"라고 운을 뗐다. 정해인이 "제목이 '이런 엿같은 사랑'"이라며 소개를 이어갔다. 그러자 유연석이 "예고편 보니까 기억상실로 시작하던데?"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정해인이 "맞다. 기억상실증에 걸렸는데, 내가 자칭 남자 친구라고 우긴다. 가스라이팅 아닌 가스라이팅"이라고 설명했다.

이 말에 유연석이 "근데 그건 너무 좋겠다"라면서 "기억을 잃었는데, 어느 날 눈을 떠 보니까 해인이가 와서 남자 친구라고 하면 좋은 거 아니냐?"라고 솔직한 생각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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