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디파' 레난 "'위플래시' 80% 내 안무"…시미즈와 첫 대결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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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전 05:10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시미즈와 레난이 첫 번째 미션 대결 상대로 결정됐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Mnet 댄스 서바이벌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이하 '스디파')에서는 첫 번째 미션 '1:1 시그니처 미션'의 대진이 공개됐다.

디렉터 나인, 레난, 바다, 백구영, 베이비주, 시미즈, 인규, 캐스퍼, 정민준, 해쉬까지 10인의 디렉터가 디렉터 랩에 입성한 가운데, 첫 번째 디렉팅 미션 '1:1 시그니처 미션'이 공개됐다. 첫 번째 미션은 서로의 시그니처 안무 쟁탈전을 통해 시그니처 안무 대결에 나서고, 이후 두 사람이 각자 디렉팅한 하나의 작품으로 대결을 펼치는 '라스트 런' 대결을 통해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최종 승자는 관객 앞에 무대를 선보이며 디렉터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리고, 패배한 안무가는 디렉터에 이름을 올리지 못한 채 무대는 그대로 사라진다.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 캡처

10인의 안무가가 사전에 결정한 첫 번째 미션 대진 결과, '시미즈 vs 레난'이 맞붙어 시선을 모았다. 시미즈와 레난은 이미 에스파의 '위플래시' 안무로 작업이 겹쳐 한 번 경쟁이 붙었던 터라 두 사람의 대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됐다.

앞서 시미즈의 댄서 크루 라치카가 에스파의 '위플래시' 안무로 안무 대상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이에 레난이 "'위플래시' 80%는 제 안무다"라며 "('위플래시' 대상은) 제가 받는 게 맞지 않았을까, 지금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레난은 에스파 '위플래시' 연습부터 뮤직비디오, 방송 현장까지 모두 담당했다고 밝히며 "시상식 끝나고 울었다, 억울한 감정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시미즈는 레난의 공을 인정했지만, 대중이 기억하는 '목 디스크' 안무가 라치카의 안무임을 강조하며 "인정할 건 인정해야 한다, 우리가 킬링파트를 가져갔는데 어떻게 해"라고 전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월드 파이터:디렉터스 워'는 무대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최고의 '퍼포먼스 디렉터'를 꿈꾸는 10인의 안무가들이 오롯이 자신의 이름을 '디렉터 크레디트'에 올리기 위해 펼치는 치열한 작품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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