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고(故) 최진실의 딸인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세 번째 쌍꺼풀 수술 이후 본인이 느낀 점을 바탕으로 조언을 전했다.
18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쌍꺼풀 수술을 받은 근황 영상을 공개하며, 수술을 원하는 이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이와 함께 올린 글에서 최준희는 "96㎏→41㎏, 그리고 쌍수 '3트'째인 사람이 말합니다, 살 뺄 계획 있으면 큰 감량부터 끝내고 성형 고민하세요"라며 "'말라야 예뻐요' 이런 얘기가 절대 아님, 살 빼기 전 눈 따로, 코 따로, 윤곽 따로 먼저 고쳐버리면 막상 살 다 빠진 뒤에는 '내가 원했던 밸런스가 이게 아닌데?' 할 수도 있다는 거"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나도 96㎏일 때 원하는 눈이랑 큰 감량 끝나고 원하는 눈이 진짜 달랐고 돈으로 몸소 배웠다, 본인이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체중까지 가고 체중이 어느 정도 안정된 뒤 얼굴을 다시 봐보라는 뜻"이라며 "다시 96㎏으로 돌아간다면? 성형외과 예약부터 안 잡음, 일단 내 최종 도화지부터 만들 것임"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최준희는 세 번째 쌍꺼풀 수술을 받는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고등학생 때 했던 첫 번째 수술은 실패했고, 두 번째 수술은 만족스러웠지만 다래끼와 체중 감량으로 쌍꺼풀 라인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후 올해 세 번째 수술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최준희는 1990년대 인기 배우였던 최진실과 유명 야구선수 고 조성민의 딸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앞서 그는 몸무게 96㎏에서 41㎏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월 11세 연상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breeze52@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