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TV VMA)
이에 따르면 BTS는 ‘스윔’으로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 2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노래’는 ‘올해의 아티스트’, ‘올해의 비디오’와 함께 ‘MTV VMA’의 주요 부문에 해당한다. 지난해에는 블랙핑크 로제가 히트곡 ‘아파트’(APT.)로 K팝 가수 가운데 최초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았다.
‘2026 MTV VMA’의 ‘올해의 노래’ 부문 후보에는 BTS의 ‘스윔’을 비롯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Golden),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 마돈나·사브리나 카펜터의 ’브링 유어 러브‘(Bring Your Love), 올리비아 딘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 핑크 팬서리스의 ’스테이트사이드‘(Stateside), 레이의 ’웨얼 이즈 마이 허즈밴드!‘(WHERE IS MY HUSBAND!) 등이 포함됐다.
’베스트 K팝‘ 부문에서는 BTS의 ’스윔‘과 함께 블랙핑크의 ’뛰어‘(JUMP), 코르티스의 ’레드레드‘(REDRED), 캣츠아이의 ’핑키 업‘(Pinky Up), 르세라핌의 ’스파게티‘(SPAGHETTI), 블랙핑크 리사의 ’드림‘(Dream) 등이 후보로 올랐다.
블랙핑크 리사는 K팝 가수 중 최다 부문 후보에 오른 주인공이 됐다. 리사는 ’베스트 팝‘, ’베스트 시네마토그래피‘(최우수 촬영), ’베스트 에디팅‘(최우수 편집) 후보에도 오르며 총 4개 부문에서 수상을 노리게 됐다.
코르티스와 캣츠아이는 각각 ’베스트 뉴 아티스트‘(신인상)와 ’베스트 코레오그래피‘(최우수 안무) 후보 명단에도 포함됐다.
이밖에 블랙핑크 지수는 원디렉션 출신 가수 제인과의 협업곡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로 ’베스트 비주얼 이펙트‘(최우수 시각효과) 부문 후보에 올랐다.
’MTV VMA‘는 음악 채널 MTV가 1984년부터 매년 주최해 온 시상식이다. ’그래미 어워즈‘, ’빌보드 뮤직 어워즈‘,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와 함께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로 꼽힌다. 촬영, 편집, 안무 등 전문 부문을 제외한 부문에서는 팬 투표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