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신보람과 잘 만나고 있어, 서울로 이사할 수도"…유튜브서 언급

연예

뉴스1,

2026년 8월 19일, 오전 09:08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영상 갈무리

코미디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연인 신보람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낮부터 소주 10병 때리는 독거남 지상렬의 구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영상 속에는 지상렬이 '로보락 코리아'의 제작진과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제작진은 "방에서 헤어롤을 하나 발견했는데"라고 얘기했고, 지상렬은 "그게 형수 건가"라면서 여자친구 신보람에 대한 유도질문을 회피했다.

이에 제작진은 "사적인 질문인데, 아직 좀 만나고 계신가"라고 직설적으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지상렬은 "그럼, 잘 만나고 있지"라며 "얼마 전에 '나영석의 나불나불'에 나가서도 얘기했었다"라고 말했다.

'궁합을 본 적 있냐'는 물음에 지상렬은 "예전에 토정비결 보고 했을 때 '일찍 결혼했으면 이혼할 뻔했다'라고 들은 적이 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신보람과 열애 중인 가운데 앞으로도 인천에 계속 살 거냐는 질문에도 지상렬은 "항상 나는 인천에 살 거다"라며 "근데 모른다, 관계가 인 서울이 될 수도 있는 거고 여기가 될 수 있는 거다, 근데 중요한 건 고향에 왔을 때 편안한 게 있다는 거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지상렬은 지난해부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을 통해 승무원 출신 쇼호스트 신보람과 썸을 타는 모습을 보여오다 지난 1월 방송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힌 바 있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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