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웨딩드레스 입은 ♥아내에 심쿵…"미녀와 야수"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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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9일, 오후 01:0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KCM과 아내 방예원이 웨딩드레스를 사이에 두고 다시 한번 특별한 순간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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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13년 동안 꾸준히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육아 예능이다.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은 데 이어 '2026 브랜드 고객 충성도 대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으로 선정되며 대표적인 국민 육아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19일 방송되는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꾸며지며 MC 김종민과 랄랄이 함께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KCM 가족의 웨딩드레스 투어 현장이 공개된다. 방예원은 다양한 드레스를 직접 입어보며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조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눈부신 웨딩드레스 자태를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첫째 딸 수연의 활약도 돋보인다. 엄마와 아빠의 결혼식을 위해 지원군으로 나선 수연은 여러 드레스 가운데 엄마의 취향과 체형을 고려해 가장 잘 어울리는 드레스를 골라낸다. 이후 엄마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소중한 순간을 직접 기록한다.

수연의 활약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는 아빠 KCM에게 "아빠, 엄마 옆에 서 봐요"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모습을 한 화면에 담으려 한다.

아내와 나란히 선 KCM은 "미녀와 야수가 된 것 같아"라고 말하며 스스로를 야수에 빗댄다. 그러면서도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막내 하온 역시 KCM을 쏙 빼닮은 반응으로 현장에 웃음을 더한다. 엄마와 아빠가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을 유심히 바라보던 하온은 두 손으로 박수를 치며 축하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가족 모두를 미소 짓게 했다는 후문이다.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시키는 KCM과 방예원의 다정한 투샷과 부모의 특별한 순간을 위해 발 벗고 나선 수연의 모습은 19일 방송되는 '슈돌'에서 공개된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웨딩드레스를 매개로 다시 마주한 KCM 부부의 모습에 아이들의 사랑스러운 응원까지 더해지며 가족의 따뜻한 순간을 제대로 보여줄 전망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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