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만난 이주영, 51번 유니폼 입고 응원…"너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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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9일, 오후 01:00

넷플릭스 '솔로지옥5'를 통해 얼굴을 알린 이주영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 선수와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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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은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를 찾아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이날 이주영은 이정후의 등번호 51번이 새겨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홈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장을 찾았다. 특히 경기 시작에 앞서 이정후와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팀의 승리를 응원하는 모습도 보였다.

경기 관람을 마친 이주영은 SNS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오라클 파크에서 이정후 선수의 플레이를 직관하고 왔는데 KBO와 또 다른 느낌과 매력으로 너무 즐거웠어요. 미국에서 MLB 직관은 꼭 한 번 해보세요"라고 밝혔다.

이주영과 야구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는 지난 4월 12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KT 위즈가 승리를 거두면서 이주영은 생애 첫 시구와 함께 KT의 승리를 불러온 '승리 요정'으로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이주영은 올해 초 공개된 넷플릭스 '솔로지옥5'에 출연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청순한 외모와 대비되는 밝고 유쾌한 성격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공예 작가로 활동하고 있는 그는 방송인으로도 영역을 넓혀 다양한 웹예능 등에 출연하고 있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주영 LEE JOOYOUNG'에서는 일상과 여러 관심사를 담은 콘텐츠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KBO 시구를 계기로 야구와 인연을 맺은 이주영이 이번에는 미국에서 이정후를 직접 응원하며 색다른 야구 팬심을 보여줬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이주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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