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패알못 덴마크 삼 형제, K-패션 도전…딘딘 "왜 안 말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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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19일, 오후 01:13

덴마크 삼 형제가 한국식 패션과 헤어스타일에 도전하며 특별한 변신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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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0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두 동생 에스크와 타이스를 위해 특별한 K-메이크오버를 준비한 요나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한국식 스타일링을 즐기는 요나스와 달리 두 동생은 그의 패션을 쉽게 이해하지 못했던 상황. 이에 요나스는 동생들의 스타일을 직접 바꿔주기로 하고 패션부터 헤어까지 책임지는 일일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한다.

삼 형제가 가장 먼저 향한 곳은 패션 스토어다. 평소 무채색 의상과 와이드 핏을 선호하는 요나스는 쇼핑에 앞서 동생들에게 한국 패션을 설명하며 '일일 패션 강사'를 자처한다.

특히 그는 "한국 와이드 핏 패션의 시작은 한복을 입던 조선 시대부터(?)"라며 자신만의 독특한 패션사를 진지하게 설명한다. 이를 본 파비앙은 "요나스는 너무 위협적인 존재"라며 한국 문화에 대한 요나스의 지식을 경계한다.

파비앙 역시 "한국 패션 역사는 고려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맞받아치면서 스튜디오에는 웃음이 터진다.

이후 본격적인 쇼핑에 돌입한 요나스는 자신 있게 동생들에게 옷을 추천하며 스타일링에 나선다. 그러나 직접 옷을 고르는 순간부터 예상과 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며 난관에 부딪힌다.

이를 지켜보던 딘딘은 "요나스가 옷을 골라줄 때가 아닌 것 같다"며 냉정한 평가를 내린다. 이어 요나스가 선택한 옷을 입은 형제들이 차례로 등장할 때마다 스튜디오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오고, 급기야 딘딘은 "왜 아무도 도와주지 않은 거냐"며 제작진을 향해 원망 섞인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패션 쇼핑을 마친 삼 형제는 한국 미용실로 이동한다. 이때 둘째 에스크가 지금까지 미용실에 단 한 번밖에 가본 적이 없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덴마크의 높은 물가 때문에 전문 미용실을 쉽게 이용하기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이에 파비앙은 "외국인이 한국에 오면 꼭 해야 할 세 가지가 있다. 바로 피부과, 안경점, 미용실"이라며 자신만의 한국 여행 팁을 전한다.

미용실에 도착한 삼 형제는 본격적인 스타일링에 앞서 각자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설명한다. 자신이 원하는 '추구미'를 이야기하며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는 모습도 포착된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다. 전문가의 손길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자 에스크와 타이스가 갑자기 긴장한 모습을 보인 것. 과연 두 사람을 잔뜩 긴장하게 만든 상황은 무엇인지, 또 요나스가 준비한 K-메이크오버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덴마크 삼 형제의 좌충우돌 한국식 변신 과정과 최종 결과는 8월 2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 패션에 대한 요나스의 자신감과 동생들의 현실적인 반응이 부딪히면서, 단순한 스타일 변신을 넘어 삼 형제의 유쾌한 케미까지 기대하게 만든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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