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싹한 연애' 양세종, 장르 넘나드는 활약

연예

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후 04:0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양세종이 청춘 로맨스부터 범죄물, 오컬트 로코까지 ‘오싹한 연애’ 안에서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고 있다.

'오싹한 연애' 양세종, 장르 넘나드는 활약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에서 양세종은 서울지검 에이스 검사 마강욱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그간 차분하고 진중한 연기를 보여준 양세종은 ‘오싹한 연애’를 통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귀신 앞에서 침착함을 잃고 당황하는 마강욱의 모습을 과장되지 않은 현실적인 반응으로 풀어내 웃음을 만들어내는가 하면, 천여리(박은빈 분)와의 로맨스에서는 힘을 덜어낸 눈빛과 말투로 감정의 온도를 달리했다. 코믹과 로맨스를 오가는 연기로 마강욱의 다채로운 매력을 살렸다.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는 오희동 역을 맡아 기존의 부드러운 이미지를 벗고 거친 에너지를 발산한 양세종은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에서는 대학생 이원준으로 분해 결이 다른 청춘의 얼굴을 보여주는 등 매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다.

tvN ‘오싹한 연애’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480만 시청수(시청 시간을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글로벌 3위에 올랐다. 1위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이 올랐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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