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벌스데이 '스퀴지'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아워벌스데이 '스퀴지' 뮤직비디오 영상 갈무리
JYP엔터테인먼트(035900)가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예 걸그룹 아워벌스데이(OURBIRTHDAY)가 통통 튀는 에너지로 출격한다.
아워벌스데이는 19일 오후 6시 첫 번째 싱글 '아워 벌스데이'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스퀴지'(SQUEEZY)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데뷔곡 '스퀴지'는 펑크 기반의 댄스곡으로,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분위기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힙합 안무가 어우러진다.
가사에는 스퀴시 장난감을 손으로 꾹 짜내듯 복잡한 감정과 스트레스를 모두 털어내자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이들은 '무거웠던 고민 따윈 저스트 킥 잇(Just kick it) / 숙제는 내일의 내가 할래', '우리 방식대로 갈래', '리듬 위로 고! 자유로운 우리답게', '흔들려도 괜찮아' 등의 가사로 패기 넘치는 신인 다운 에너지를 풀어냈다.
또한 '스퀴지 이지 야 스퀴지 야 킥 댓(Squeezy easy ya squeezy ya kick that) / 프리지 이지 야 프리지 야 바운스 백(Freezy easy ya freezy ya bounce back) / 단숨에 잡아 그립 댓(Grip that) / 한 손에 터뜨려 라이크(Like) 잼잼' 등 반복되는 후렴구로 중독성을 불러일으킨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힙한 분위기를 살린 아워벌스데이의 모습이 담겼다. 통통 튀고 재치 있는 표정과 에너지로 자신들만의 매력을 보여준 점도 눈길을 끈다. 여기에 파르비 셰프가 깜짝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팀명 아워벌스데이는 매일이 생일인 것처럼 자유롭고 짜릿한 순간을 만끽하는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뜻한다. 이들은 1년 중 단 하루뿐인 특별한 설렘과 들뜬 감정을 바탕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신선한 즐거움을 전하고자 한다.
멤버들 역시 실력파로 구성됐다. KBS 2TV '더 딴따라' 최종 우승과 엠넷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조혜진을 필두로 JTBC '알유넥스트' 출신 신혜원, '더 딴따라' 3위를 차지한 유 등 총 일곱 멤버로 구성돼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이들은 독자적인 장르 '휩-합'(WHIP-HOP)을 내세운다. '휩합'은 케이크의 휘핑크림처럼 자유로운 바이브와 7인의 개성을 섞는다는 의미인 '휩드'(WHIPPED)에 쿨한 힙합 퍼포먼스가 결합된 장르다.
JYP의 자회사 이닛엔터테인먼트의 첫 번째 걸그룹이자, JYP가 엔믹스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인 아워벌스데이가 자신들만의 매력을 살려 가요계에서 '생일' 같은 축제의 나날을 펼쳐나갈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seunga@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