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거제시 호우 피해 복구에 5천만 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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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19일, 오후 06:58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거제시 홍보대사 걸그룹 리센느가 최근 집중 호우 피해가 발생한 거제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

리센느(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19일 거제시는 “리센느가 최근 거제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팬덤 리마인(REMINE)의 이름과 함께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리센느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와 산사태, 도로 및 시설물 피해 등이 잇따르자 피해 주민들을 돕고 조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뜻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리센느는 리더 원이가 지난 4월 자신의 고향인 거제시를 찾아 콘텐츠 촬영을 하며 “거제 야호”라고 외친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역주행의 주인공이 됐다. 해당 장면이 ‘밈’이 돼 화제를 모은 것은 물론, 최근 ‘러브 어택’(LOVE ATTACK)이 역주행해 주요 음원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리센느는 지난 5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거제시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는 리센느와 거제시의 특별한 인연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리센느가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 이라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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