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탑걸 vs 발라드림, 마지막 결승행 티켓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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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 오후 09:00

탑걸무브먼트와 발라드림이 4강전에서 뜨거운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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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방송되는 SBS 축구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서는 제2회 GIFA컵 마지막 결승 티켓을 놓고 ‘FC탑걸무브먼트’와 ‘FC발라드림’의 혈투가 펼쳐진다.

FC발라드림은 약 3년, FC탑걸무브먼트는 약 2년 만에 4강에 진출한다. ‘85년생’ 동갑내기 FC탑걸무브먼트의 백지훈 감독과 FC발라드림의 이근호 감독이 4강전을 앞두고 절친에서 앙숙으로 돌변한다.

두 감독은 서로의 훈련을 염탐하고 상대의 훈련법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은 물론, 경기 당일 출근길까지 신경전을 이어오며 "먼저 가야 이긴다"고 때아닌 '출근길 레이스'까지 펼친다.

선수들 역시 남다른 각오를 드러낸다. ‘골때녀’ 대표 '절친'인 탑걸의 이승연과 발라드림의 서기는 제2회 GIFA컵 8강에서 나란히 득점포를 가동하며 '닮은꼴 성장세'를 보여준 가운데, 4강전을 앞두고 "친하다고 절대 봐주지 않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FC발라드림의 '경서기(경서X서기)'와, FC탑걸무브먼트의 '이유정X이승연'이 ‘에이스 콤비’ 자리를 두고 진검승부를 펼친다. 과연 결승행 티켓을 손에 쥘 주인공은 누구일까.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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