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사내’ 하루, 일찍 母 여읜 팬 사연에 울컥 “목이 멘다”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19일, 오후 09:43

가수 하루가 돌아가신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19일 밤 방송되는 MBN ‘전설의 사내’ 6회에서는 TOP7(성리·하루·장한별·황윤성·정연호·이창민·이루네)의 탄생 100일을 기념하는 ‘백일대잔치’가 열린다.

이날 MC 장민호는 우체통 안에 든 편지 중 하나를 뽑는다. 편지를 보낸 사연자는 장한별의 팬. 팬은 “딸 부부와 손자가 호주 브리즈번으로 이민 갔는데, 장한별 님 덕분에 호주가 먼 나라가 아닌 것 같다. 오는 12월에 손자를 만나러 가는데, 브리즈번 맛집 좀 알려 달라”고 해 폭소를 안긴다.

이후 현장에 등장한 팬은 “우리 장한별 님은 잘생기고 섹시하고 인성까지 퍼펙트”라며 팬심을 밝힌다. 장한별은 “진짜 맛있는 스테이크 식당이 있다”고 성심성의껏 답한다고.

iMBC 연예뉴스 사진

하루 역시 팬이 보낸 사연을 정성스레 읽는다. 하루의 팬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쉼 없이 일해 동생들 대학까지 보냈다”고 털어놔 모두를 먹먹하게 만든다. 하루는 “저도 목이 멘다. 이따 노래 잘 불러야 하는데 큰일”이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인다. MC 양세형은 조심스레 “언제 (먼저 세상을 떠난) 어머니 생각이 많이 나는지”라고 묻는다. 그러자 하루는 “요즘은…”이라며 뜻밖의 답을 전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N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