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대디’ 김성수 “딸은 내 인생 최대 업적”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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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 오전 01:06

가수 김성수가 딸을 향한 진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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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싱글즈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가 셀프 이사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쿨 멤버 김성수가 특급 지원군으로 출격했다. 황신혜의 부탁을 받고 이사를 돕기 위해 나선 것.

딸이 어릴 때부터 홀로 육아해 온 김성수는 “제 인생에서 쿨 활동하면서 수상하고 돈 번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생각하면 딸이 잘 자라준 게 가장 고맙다”라고 전했다. 이에 황신혜가 공감하며 “그거는 아빠 덕. 부모가 잘하면 애들은 잘 자랄 수밖에 없다”라고 김성수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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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는 20대 초반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다며 “지방 행사를 가면 가장 힘든 것이 아이가 혼자 있어야 하니까”라며 육아하며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 또한, 딸의 2차 성징 때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몰라 난감했다며 솔직한 경험을 털어놓았다. 현재는 딸이 대학생이 되어 장학금을 받을 만큼 잘 자라줬다는 것.

끝으로 김성수는 앞으로의 목표에 대해 “트로트나 어떤 노래든 앨범을 내서 활동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는 연예계 대표 싱글맘 황신혜, 신계숙, 양정아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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