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혜걸 “♥여에스더, 도우미 아주머니에 강남 집 사드렸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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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 오전 01:30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우울증이 나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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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77회 ‘역시 난 죽지 않아 킥킥’ 특집에 홍혜걸, 하하, 박영진, 허키 시바세키가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홍혜걸은 여에스더가 ‘라디오스타’에서 총 다섯 번 출연했다며 “저는 6년 만에 겨우 두 번째 출연”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구라가 “전에 나오셨다고?”라며 놀라 웃음을 안겼다. 홍혜걸은 아내보다 방송, 광고, 강연 등을 먼저 시작했는데 여에스더가 더 큰 인기가 있다며 질투했다.

또한, 홍혜걸은 우울증을 앓는 에스더에 대한 배려로 약 5년간 제주에서 떨어져 생활했다고 전했다. 현재는 서울과 제주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는 것. 그는 여에스더의 집사처럼 지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여에스더의 우울증이 나아졌다며 “도우미 아주머니가 모든 걸 케어해 주신다.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드렸다. 저희 집 바로 옆에”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MC 김국진, 김구라, 유세윤, 장도연이 촌철살인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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