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택시비 40만 원"…노르웨이서 충격 사기 당했다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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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0일, 오전 09:53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덴마크 삼 형제가 한국의 무더위를 정면으로 맞서는 이색적인 여름 여행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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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뜨거운 한국의 여름을 제대로 경험하기 위해 삼 형제가 선택한 특별한 '이열치열 여름나기' 코스가 공개된다.

한국을 찾은 형제들은 덴마크에서는 쉽게 겪어보지 못했던 폭염에 예상보다 빠르게 지친다. 결국 더위를 피하기 위해 택시에 몸을 실은 형제들은 에어컨이 나오는 시원한 차 안에서 잠시 여유를 되찾는다.

특히 예상보다 저렴한 택시 요금에 놀라며 덴마크와 한국의 물가 차이를 직접 체감한다.

이 장면을 보던 MC 딘딘은 자신의 해외 택시 경험담을 꺼낸다. 그는 노르웨이에서 잠시 택시를 이용했다가 무려 40만 원을 요구받았던 일화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한다.

뜻밖의 '노르웨이 택시 사기 사건'을 겪었다는 딘딘은 당시 자신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는지도 설명하며 특유의 입담을 선보인다. 자세한 사건의 전말은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형제들의 본격적인 이열치열 여행은 보양식 전문점에서 시작된다.

모두가 자연스럽게 삼계탕을 예상한 가운데 요나스가 선택한 음식은 의외의 메뉴였다. 그가 주문한 것은 바로 '능이 오리백숙'.

예상 밖의 메뉴 선택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이 이어진다. 딘딘은 "나이 들수록 능이가 왜 이렇게 좋을까? 요나스 메뉴 선정이 너무 좋다"며 만족감을 나타낸다.

김준현 역시 음식에 관심을 보이며 "이 식당은 어디냐"고 묻더니 급기야 자리에서 일어나는 모습까지 보여 웃음을 안긴다. 두 MC를 동시에 움직이게 만든 요나스의 맛집이 어디인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뜨끈한 능이 오리백숙으로 몸보신을 마친 삼 형제는 이번 여행의 다음 코스로 향한다. 목적지는 무더위를 단숨에 잊게 만들 한국식 공포 체험장이다.

체험을 시작하기 전 형제들은 전혀 긴장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서로 겁먹은 기색 없이 자신만만하게 체험장 안으로 들어섰고, 여행 내내 큰 표정 변화를 보여주지 않았던 막내 타이스 역시 여유로운 태도를 유지했다.

하지만 체험장 안에 들어간 뒤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타이스는 갑자기 "우리 도망가야 된다"고 외치며 비명을 지르더니 그대로 달아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자신만만하게 입장했던 덴마크 삼 형제가 한국식 공포 체험을 끝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폭염을 피해 시원한 택시를 타고, 뜨거운 보양식으로 몸을 달군 뒤, 마지막에는 오싹한 공포 체험으로 더위를 날리는 삼 형제의 독특한 여름 여행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덴마크 삼 형제의 특별한 '이열치열 여름나기' 결과는 20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뜨거운 보양식과 오싹한 공포 체험을 한 코스에 담아낸 덴마크 삼 형제의 이열치열 여행이 한국의 여름을 색다르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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