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올블랙 카리스마…'경주기행'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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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8월 20일, 오전 10:15

영화 '경주기행'이 최초 시사 이후 이어지고 있는 호평에 힘입어 이정은, 공효진, 박소담, 이연이 함께한 '엘르'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제공: 롯데엔터테인먼트, 미시간벤처캐피탈㈜ㅣ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ㅣ제작: 스튜디오하이파이브ㅣ공동제작: 유포리아이엔티ㅣ각본/감독: 김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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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기행'의 네 배우는 이번 화보에서 작품 속 캐릭터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을 떠난 뒤 집으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 동안 기다려온 네 모녀가 마침내 '죽이는'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가족 복수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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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에는 극 중 복수를 이끄는 엄마 '옥실' 역의 이정은을 비롯해 엄마의 뜻을 무조건 따르는 첫째 '장주' 역의 공효진, 치밀한 계획을 세우는 둘째 '영주' 역의 박소담, 행동으로 먼저 나서는 셋째 '동주' 역의 이연이 참여했다.

영화에서 네 배우는 실제 가족을 방불케 하는 호흡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 화보에서도 강렬한 케미스트리를 완성했다. 특히 시크한 스타일링과 각자의 개성이 어우러지면서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작품 속에서는 서툴고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는 복수 여정을 펼치는 네 모녀지만, 화보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네 배우가 올블랙 슈트를 착용한 채 나란히 소파에 앉은 단체 사진에서는 네 사람 특유의 카리스마와 긴장감이 동시에 느껴진다. 여기에 영화 제목을 연상시키는 알파벳 'G, J, K, H'가 스프레이로 적힌 신문을 활용한 컷에서는 작품이 가진 서늘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분위기까지 엿볼 수 있다.

각 배우의 매력은 개인 화보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난다.

이정은은 블랙 레더 재킷에 타이를 매치해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고, 공효진은 날카로운 눈빛과 도도한 포즈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박소담은 스포츠카 안에서 우아함과 강렬함을 동시에 보여주는 스타일링을 소화했으며, 이연은 파격적인 숏컷과 라이더 재킷을 통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거침없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네 배우는 각기 다른 스타일을 선보이면서도 '경주기행'에서 보여준 가족으로서의 조화를 이어가며 화보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엘르' 9월호에는 네 배우의 화보뿐만 아니라 '경주기행' 촬영과 관련된 다양한 비하인드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도 함께 실릴 예정이다.

최초 시사 이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경주기행'은 화보를 통해 영화의 독특한 분위기와 네 배우의 새로운 매력을 미리 선보이며 개봉에 대한 관심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한편 가족 복수극 '경주기행'은 오는 8월 26일 수요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작품 속 복수극의 긴장감과 화보 속 네 배우의 세련된 카리스마가 맞물리며, '경주기행'만의 독특한 가족 케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인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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