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파격 의상 입고 "황제니" 자신감…아유미 "미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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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8월 20일, 오전 11:16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황정음이 ‘황제니’로 변신했다.

사진=황정음 SNS
사진=황정음 SNS
19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는 ‘아이돌 메이크업하고 아유미랑 클럽 간 날’ 제목의 콘텐츠가 게재됐다.

이날 황정음은 아이돌 메이크업을 한 후 아유미를 만났다. 그는 “언니들과는 잘 지내는데 친구가 한명도 없다. 얘밖에 없다”며 아유미를 소개했다.

사진=황정음 유튜브
사진=황정음 유튜브
아유미는 황정음을 본 후 “이런 아이돌은 없다. 미쳤다”고 소리쳤다. 이어 “다시 갈아입고 와라. 모자이크 해달라”고 황정음의 노출 의상을 가렸다. 황정음은 자신을 ‘황제시’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아유미는 “19금”이라며 “죄송한데 이분이랑 같이 가야하느냐. 창피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유미는 황정음을 보며 “살이 빠져서 자신감 생겨서 제니 하신 것 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화려하게 꾸민 후 분식집을 찾았다. 아유미는 “활동할 때 다이어트를 해야했다. 특히 나와 정음이는”이라며 “항상 생각난 게 떡볶이였다. 그래서 탈출한 적도 있다. 강남역 포장마차에 간 적도 있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어 두 사람은 클럽을 찾아 나섰지만 휴무였고 결국 아쉬운 마음에 맥주를 마신 후 귀가를 했다.

이후 황정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태원의 불타는 수요일. 아짱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아유미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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