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엔터테인먼트는 손우현과 함께하게 된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여정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손우현은 드라마와 영화, 공연을 넘나드는 폭넓은 작품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탄탄히 쌓아온 배우"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과 활동을 통해 배우가 가진 매력과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전했다.
2016년 영화 '나비효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손우현은 이후 '가장 보통의 연애', '공수도', '뷰티풀 모먼트' 등의 영화와 '터치', '구미호뎐', '나의 별에게', '오케이 광자매', '금수저', '행복배틀', '춘화연애담'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캐릭터를 소화해온 것도 강점이다. 작품마다 캐릭터의 개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시청자들에게 인상을 남긴 손우현은 훈훈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함께 갖춘 배우로 입지를 다져왔다.
무대에서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 연극 '테베랜드'와 '셰익스피어 인 러브', 뮤지컬 '젠틀맨스 가이드: 사랑과 살인편' 등에 출연하며 연기뿐 아니라 노래까지 소화하는 배우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특히 2025년 열린 제19회 DIMF 어워즈에서는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하며 공연 분야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월에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배우 이주승과 함께 등장해 기존 작품에서 보여준 모습과는 다른 스타일과 친근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영화와 드라마, 공연, 예능까지 활동 무대를 넓혀온 손우현은 이번 전속계약을 계기로 또 한 번 새로운 변화를 맞는다.
앞서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특별출연 소식을 알리며 관심을 모은 데 이어 JTBC 차기작 '신의 구슬' 공개도 앞두고 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변신을 이어갈 예정인 만큼 손우현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편 사람엔터테인먼트에는 공명, 김유미, 박규영, 수현, 이수혁, 이연희, 정우, 최수영 등이 소속돼 있다.
장르와 매체를 가리지 않고 활동 반경을 넓혀온 손우현이 새로운 소속사와 함께 어떤 색깔의 연기 행보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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