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신 : 블리스'는 죄악을 모티브로 한 '더 신'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으로, 금기를 깨고 도피를 선택한 연인이 마주하게 되는 여정의 결말을 다룬다. 지난 3월 희승(에반)의 탈퇴 후 6인 체재로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정원은 개편 후 처음으로 엔진(팬덤명)을 만나게 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개편 전이나 후나 우리의 마음은 항상 같았다. 어떤 상황에서든 무대와 퍼포먼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팀인데, 이번에 5월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북남미 투어와 부산까지, 다양한 곳을 다녀오지 않았냐. 이 과정에서 엔진들로부터 많은 에너지를 받았고, 엔진의 마음도 우리와 같다는 걸 느꼈다.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컴백까지 잘 준비할 수 있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이크는 투어 일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떠올리며 "부산 콘서트에서 'Bloody Paradise'를 선공개했는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곡임에도 불구하고 엔진분들이 다 같이 노래를 따라 불러주셨다. 굉장히 놀랍더라. 응원 덕분에 컴백 전부터 많은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이 응원을 생각하며 더 열심히 활동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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