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엔터, 세가·가쿠와 파트너십 체결…아이콘·메이딘 글로벌 IP 확장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후 04:53

143엔터테인먼트의 메이딘

그룹 아이콘(iKON)과 메이딘(MADEIN) 소속사 143엔터테인먼트가 본격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나섰다.

143엔터테인먼트는 20일 일본 대표 게임·엔터테인먼트 기업 세가(SEGA) 및 글로벌 e스포츠·디지털 플랫폼 가쿠(GAKU)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세가는 일본에서 열린 메이딘의 첫 단독 콘서트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6000석 전석 매진을 끌어내며 협업의 시작을 알렸다. 양사는 이번 공연에 이어 레이싱 게임 '세가 소닉 레이싱'(SEGA Sonic Racing) 프로젝트에 메이딘의 음악을 수록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게임과 음악,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채로운 글로벌 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싱가포르와 일본을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한 가쿠 역시 최고경영자 사요 오카모토와 143엔터테인먼트의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메이딘의 일본 및 글로벌 행보에 적극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아이콘과 메이딘을 보유한 143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십을 계기로 음악, 게임, e스포츠를 아우르는 전방위 활동을 펼칠 전망이다.

한편 143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20년 설립됐다. 앞서 지난달 신한은행의 주요 대주주 중 한 명이자, 지식재산권(IP) 투자 전문 기업 마사이홀딩스 주식회사를 운영하는 마사이 코지 회장이 143엔터테인먼트의 회장으로 전격 취임하기도 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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