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학번' 류승룡, 하지원 '야르' 공격에 깜짝…"욕하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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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후 06:47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 캡처
배우 류승룡이 하지원의 신조어 공격에 당황했다.

20일 오후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과 게스트 류승룡, 김시아가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영화 '비광'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하지원, 류승룡, 김시아가 '26학번 지원이요'에 총출동, '배우 지망생들의 모임' 콘셉트로 상황극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전설의 복학생 류승룡의 등장에 하지원이 '젠지'(Gen 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신조어 공격에 나섰다. '밤티', '늙크크' 등의 신조어 공격에 류승룡은 "밤색 티야, 밤티", "나는 늘 '크크'거린다"라고 천연덕스럽게 받아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하지원이 '야르'를 외치자 류승룡은 “욕하는 줄 알았다. 너무 놀랐다”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한편 하지원이 출연한 '비광'은 톱스타 부부 중구(류승룡)와 남미(하지원)가 갑자기 나타난 중구의 딸 동주(김시아)로 인해 파경을 맞은 뒤 8년 후 충격적인 사건에 휘말린 동주를 구하기 위해 마지막 남은 모든 것을 걸고 진실을 파헤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오는 9월 2일 개봉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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