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조현아, 김선영에 "무서워…'언니' 해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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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후 08:16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조현아가 김선영의 첫인상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20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뮤지컬배우 박강현, 김선영이 등장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조현아가 "뮤지컬 배우는 화장을 많이 하니까, 이게 인상이 되게 강한 분도 있고, (박강현처럼) 이렇게 도화지 같은 분도 있는데, (김선영은) 굉장히 강렬하다. 오늘 연하게 화장했는데도 눈빛이 강렬해"라며 놀라워했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김선영이 "최근 들은 얘기가 나한테 안광이 있다고 하던데, 혹시 그런 거냐?"라고 물었다. 조현아가 "맞다. 혹시 렌즈 낀 거 아니냐? 눈이 반짝거린다"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박강현이 "난 안광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라며 농을 던졌다.

이후 김선영이 조현아를 향해 "실제로 보니까 얼굴이 이렇게 예쁘다"라는 등 칭찬했다. 그러자 조현아가 "감사하다"라며 수줍어했다.

특히 조현아는 "내가 편하게 얘기하고 싶지만, 너무 무서운데, 그래도 언니라고 불러도 되냐?"라고 솔직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선영이 "내가 무섭나? 무섭게 생겼나?"라고 했다. 조현아가 "거울 드릴까요?"라고 받아쳐 재미를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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