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서장훈 "쪼잔 남편, 농구했으면 난리 났다…맨날 싸워"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0일, 오후 10:29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JTBC '이혼숙려캠프' 캡처
'이혼숙려캠프' 서장훈이 쪼잔 부부 남편의 예민함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20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는 23기 '쪼잔 부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쪼잔 부부의 남편이 이날 두 번의 접촉 사고에 불만을 표현해 시선을 모았다. 앞서 좁은 주방에서 아내와 2번 정도 부딪혔던 것. 아이들의 식사를 챙기느라 바빴던 아내는 남편과 부딪힌 사실조차 인지하지 못했다.

계속해서 서운함을 토로하는 남편의 모습에 서장훈이 "저게 왜 화가 나?"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이어 서장훈은 “다쳤으면 내가 인정한다, 조금 튄다고 크게 안 다친다, 뭐가 더 중요하냐”라고 반문하며 남편의 예민한 모습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결국 웃음까지 터진 서장훈이 "만에 하나 농구라도 했으면 난리 났겠다, 맨날 싸웠겠다"라고 하자, 실제로 남편이 농구를 하며 많이 싸웠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JTBC '이혼숙려캠프'는 인생을 새로고침하기 위한 부부들의 이야기를 담은 '부부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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