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 처형” 탈레반에 피랍된 한국인 21명 극적 구출…‘선글라스맨’ 정체는? (꼬꼬무)

연예

iMBC연예,

2026년 8월 20일, 오후 10:28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전설의 블랙 요원 ‘선글라스맨’의 정체가 공개된다.

iMBC 연예뉴스 사진

8월 20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연출 안윤태, 이큰별, 문치영, 이하 ‘꼬꼬무’)에서는 ‘선글라스맨-최초 공개! 28일의 극비 협상’ 편이 공개된다. 전 세계를 놀라게 했던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을 조명하며 당시 협상으로 인질 구출에 성공했던 ‘선글라스맨’의 정체와 근황이 공개된다. 이날 김창완, 최지우, 임수향이 리스너로 출격한다.

영화 ‘교섭’의 실화이기도 했던 이번 ‘꼬꼬무’의 이야기는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피랍사건’으로 지난 2007년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 탈레반이 미국과의 첨예한 대립으로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위험한 시기에 발생했던 사건이었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던 23명의 한국 국민이 탈레반에게 피랍된 데 이어 2명이 연이어 살해됐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탈레반과 직접 대면 협상하기 위해 비밀리에 한 명의 요원을 급파했다. 바로 최고의 협상 전문가이자 실전 전투 요원인 선글라스맨. 유일하게 이 일을 할 수 있는 전설의 블랙요원이었다.

20년 만에 정체를 밝히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선글라스맨은 “그 사건 이후로 선글라스맨으로 통용될지 생각을 못 했다”라고 한 후, “협상 당시 엄청난 긴장감과 스트레스가 있었다”라고 솔직히 말한다. 최지우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 김창완은 “당시 사태를 뉴스로 볼 때 진짜 놀라웠었다”라고 전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SBS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