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용빈, 남승민 자취방서 살림꾼 변신…청소 잔소리까지

연예

뉴스1,

2026년 8월 21일, 오전 04:50

KBS 2TV '편스토랑' 캡처
가수 김용빈이 절친한 가수 남승민의 집을 방문했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편셰프 김용빈이 절친한 동생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아 요리 실력을 뽐냈다.

김용빈이 '미스터트롯3' TOP7으로 함께 활동하며 절친한 사이가 된 남승민의 자취방을 찾았다. 김용빈은 남승민을 위해 청소용품부터 유기농 세제, 먼지가 적은 대나무 휴지·수건 등을 준비해 남다른 살림꾼 면모를 드러냈다. 더불어 김용빈은 청소 상태, 빨래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잔소리를 폭발하는가 하면 수건까지 교체해 주는 등 가족처럼 남승민을 살뜰히 챙겼다.
KBS 2TV '편스토랑' 캡처

침실과 아담한 거실 등 작지만 있을 건 다 갖춘 남승민의 자취방이 공개됐다. 이어 남승민은 "집에 놔두면 돈이 들어온다고 해서 큰마음 먹고 구매했다"라며 금고를 최초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금고 안에는 김용빈이 선물한 명품 지갑부터 따로 챙겨준 용돈까지 고이 보관돼 있어 더욱 훈훈함을 더했다.

형제가 없는 김용빈과 남승민은 자주 만나며 어느새 가족 같은 사이가 됐다고 밝혔다. 남승민은 용돈부터 피부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김용빈을 향한 고마움을 고백했다. 이에 김용빈은 평소에도 남승민과 속 깊은 이야기를 자주 나눈다고 전해 남다른 우정을 엿보게 했다.

이날 김용빈은 초간단 대파 김치, 달걀장조림, 냉동 함박으로 만든 유니짜장과 부대찌개 등을 만들어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어 TOP7 멤버 손빈아, 추혁진, 최재명 등이 집들이 손님으로 깜짝 방문했다. 이들은 남승민의 자취방에서 이성의 흔적을 찾아 눈에 불을 켜 웃음을 안겼다.

한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요리 실력자들이 편셰프에 도전, 자신의 ‘먹고 사는 일상'을 공개하고,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좋은 메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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